노느라 너무너무 바쁘신 아가씨 땜시 사진 찍자고 하고 한 2주만에 사진 찍은것 같네요..ㅠ.ㅠ
학교 하교후 놀다 집에오면 해가지고, 조금 일찍 들어오면 볼일있어서 못찍고...ㅠ.ㅠ
울집 아가씨 노느라 바쁘신 귀한 몸 되었네요..ㅎㅎ
요 멜빵팬츠 넘넘 이뻐요~~~
아가씨도 이리 만들어 입으면 이쁜데 아가양들이 입으면 넘넘 귀여울것 같아요.
스판 짱짱한 땡땡이 원단이 편안함을 더해줍니다.
과정샷 안보고 만들다가 단추 여밈 방향이 바뀌어서 엄청나게 뜯어내는 불상사가 있어서 힘들었어요.
바지가 확실이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만큼 기성복삘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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